12CODE

MKT FAQ

MKT FAQ 대행사·외주·RFP·계약·정산

해외 인플루언서를 섭외할 때 송금 수수료와 세금(원천징수) 문제를 줄이려면 페이오니아 정산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해외 인플루언서 페이오니아 정산 · 해외송금 수수료 세금 최소화 · 인플루언서 해외송금 WHT

답변

먼저 세금 문제부터 정리하면, 국내 법인이 해외(비거주자) 인플루언서에게 용역 대가를 지급할 때는 법인세법상 원천징수 의무가 원칙적으로 발생합니다. 다만 상대국과 조세조약이 체결돼 있으면 조약상 제한세율(사업소득 면제나 인적용역 소득 10~20% 수준 등)이 국내법 원천징수율보다 우선 적용될 수 있어, 지급 전 인플루언서의 거주국과 조세조약 여부·제한세율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이 낮은 제한세율을 적용받으려면 인플루언서로부터 '거주자증명서(Certificate of Residency)'를 계약 시점에 미리 받아두는 게 실무상 가장 깔끔합니다. 서류 없이 국내법 기준으로 먼저 원천징수한 뒤 나중에 환급받는 경로도 있지만, 절차가 번거로워 정산이 늦어집니다. 송금 수단으로 페이오니아를 쓰는 이유는 은행 전신송금보다 건당 수수료가 낮은 경우가 많고(수취인 대부분 무료 또는 정액 소액 수수료, 환전 시 마진은 별도), 인플루언서가 자국 통화로 즉시 인출 가능한 로컬 수취 계좌를 지원해 소액·다건 정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정확한 수수료율은 국가·통화·인출 방법마다 달라지므로 페이오니아 공식 요율표로 매 건 확인하시는 걸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법인 명의로 정산하려면 반드시 페이오니아 법인 계정(Payoneer for Businesses)을 별도로 개설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증·법인등기부등본 등 KYC 심사를 거치는데, 개인 계정으로 해외 용역비를 반복 지급하면 자금세탁방지(AML) 모니터링에 걸려 계정이 동결될 위험이 있으니 처음부터 법인 계정으로 세팅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