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먼저 왜 보정이 필요한지부터 말씀드리면, 쇼피 광고·라자다 스폰서드 솔루션 셀러센터 대시보드가 기본 제공하는 ROAS는 '주문 생성' 시점 기준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아, 이후 발생하는 취소·반품·미결제(특히 COD 착불 미수취)가 반영되지 않은 숫자입니다. COD 비중이 높은 태국·필리핀·베트남은 실제 미수취율이 두 자릿수%대까지 나올 수 있어 이 괴리가 큽니다. 실무에서 흔히 쓰는 보정 공식은 '순ROAS = (주문금액 × (1-취소율) × (1-반품율) × (1-COD미수취율)) ÷ 광고비'입니다. 대시보드가 보여주는 광고 ROAS에 이 세 비율을 곱해 실제 정산 매출 기준으로 낮춰서 봐야, 광고 리포트만 보고 예산을 과도하게 늘리는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취소·반품·미수취율은 광고 리포트 화면이 아니라 셀러센터의 '주문 관리' 또는 '정산' 메뉴에서 실제 완료 건 기준으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은 결국 광고 대시보드가 아니라 '정산(settlement)' 데이터입니다. 쇼피·라자다 모두 실제 입금 확정된 정산 내역을 셀러센터에서 제공하므로, 월 단위로 광고비 대비 실정산액을 매칭해 '정산 기준 ROAS'를 별도로 산출해두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대시보드 ROAS와의 괴리 폭을 매 캠페인마다 추적할 수 있어 예산 재배분 판단이 훨씬 정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