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가능합니다. 메타·구글 모두 광고의 최종 연결 URL이 반드시 광고주 소유 홈페이지일 필요는 없어서, 네이버 예약·카카오톡 채널·스마트스토어 같은 외부 페이지를 그대로 연결해 캠페인을 운영하는 것 자체는 정책상 문제없습니다. 다만 한계가 있습니다. 외부 플랫폼 페이지에는 광고주가 픽셀·전환 이벤트를 직접 심을 권한이 없는 경우가 많아, 광고를 보고 실제로 예약까지 이어졌는지 정밀하게 추적하기 어렵고 클릭수까지만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환 신호가 없으면 스마트 입찰·머신러닝 최적화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캠페인이 실제 전환이 아니라 단순 클릭(트래픽) 최적화 방향으로만 흘러가기 쉬워진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절충안으로는, 예약 페이지로 바로 보내는 대신 무료 빌더로 만든 자체 랜딩 페이지 한 장을 먼저 거치게 해서 그 위에 픽셀을 심고 '예약 페이지로 이동' 버튼 클릭을 전환으로 잡는 방식이 실무에서 흔히 쓰입니다. 이렇게 하면 최소한의 전환 추적과 최적화 신호를 확보하면서도 홈페이지 전체를 새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