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CODE

MKT FAQ

MKT FAQ 리테일·커머스·배달플랫폼

판매 채널별 재고·가격 통합에서 매출만 늘고 실제 이익이 줄어드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판매 채널별 재고·가격 통합에서 매출만 늘고 실제 이익이 줄어드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답변

채널을 늘려서 매출이 커지는 것과 이익이 커지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채널마다 판매수수료·결제수수료 구조가 달라 표면 매출이 같아도 채널별 실제 순마진은 다르다. 오픈마켓·소셜커머스는 카테고리별 판매수수료를 부과하고 여기에 결제(PG)수수료가 더해지는 반면, 자사몰은 PG수수료만 부담하는 대신 트래픽을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광고비 부담이 커진다. 채널을 통합해서 볼 때는 채널별 수수료율을 반영한 순마진 지표를 따로 계산해야 어느 채널이 실제로 남는 장사인지 알 수 있다. 채널을 통합해 판매 채널 수를 늘리면 매출 총액은 쉽게 늘어나지만, 오픈마켓처럼 수수료율이 높은 저마진 채널의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 회사 전체 평균 마진율은 오히려 낮아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여기에 채널이 늘어난 만큼 각 채널의 CS·반품 처리 인력·시스템 비용도 함께 늘어나므로, 채널 확장 전에 채널별 손익분기 판매량을 미리 계산해둬야 합니다. 국내에서 여러 판매채널의 상품등록·주문수집·재고관리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대표적인 통합관리 솔루션은 사방넷·플레이오토·이지어드민이다. 사방넷은 약 7,000여 온라인 셀러가 쓰며 600여 개 쇼핑몰과 연동해 상품등록·재고관리·주문클레임 수집·송장처리·정산까지 한 시스템에서 처리하고, 플레이오토는 11번가·쿠팡·G마켓·이베이·쇼피·알리익스프레스 등 국내외 300여 개 쇼핑몰을 지원하며 실시간 재고차감·자동품절 처리 같은 재고 중심 자동화에 강점이 있고, 이지어드민은 물류·재고 연동에 특화돼 있다. 채널별 손익분기 판매량을 미리 계산해두고, 저마진 채널의 매출 비중이 어느 선을 넘는지 함께 추적하시면 매출은 늘어도 이익이 줄어드는 원인을 미리 잡을 수 있습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