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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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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판매·통관 기초의 성과를 주문수·객단가·마진·재구매 중 어떤 지표로 판단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해외 판매·통관 기초의 성과를 주문수·객단가·마진·재구매 중 어떤 지표로 판단해야 하나요

답변

해외 판매는 같은 네 지표(주문수·객단가·마진·재구매)를 보더라도 국내와 기준 자체가 달라집니다. 국가별 주문수로 시장성을 가늠하고, 객단가는 배송비·환율이 포함된 실결제금액 기준으로 봐야 왜곡이 없으며, 마진은 관세·환차손까지 반영한 값으로 따로 계산해야 하고, 재구매율은 배송 리드타임이 길어 국내보다 낮게 나오는 게 정상이므로 국내 기준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해외 판매는 관세·부가세·국제배송비·환율·플랫폼(마켓플레이스) 수수료가 판매가 이후에 추가로 빠져나가므로, 이 전부를 원가에 미리 반영한 '랜디드 코스트(도착원가) 가격'으로 판매가를 설계해야 실제 이익이 남는다. 국내 판매처럼 매출에서 광고비만 빼고 마진을 계산하면 관세·환차손이 반영되지 않아 장부상 이익과 실제 정산액이 크게 어긋난다. 해외 구매자(현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각국의 소액면세(de minimis) 기준이 실구매 결정에 영향을 준다. 한국 소비자가 해외직구를 할 때는 물품가격 150달러 이하(미국발 물품은 특송사 배송 기준 200달러 이하)면 목록통관으로 관세·부가세가 면제되고, 기준을 초과하면 초과분이 아니라 전체 금액에 과세된다. 역으로 한국 판매자가 해외 소비자에게 팔 때도 상대국의 소액면세 기준을 넘기면 현지에서 관세·부가세가 발생해 구매 포기·클레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국내 기준을 그대로 옮겨오지 말고, 국가별 주문수·실결제 객단가·관세 반영 마진·완화된 재구매 기준으로 따로 판을 짜서 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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