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상품 사진 촬영을 플랫폼과 자사몰에서 함께 운영하실 때 가격·재고 충돌을 막으시려면 채널별 차이부터 정확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플랫폼마다 이미지 규격(정사각형, 워터마크 금지 등)이 달라 자사몰용 상세 이미지를 그대로 오픈마켓에 올리면 심사에서 반려되거나 잘려서 노출될 수 있습니다. 촬영 시 원본을 여유 있게 넓게 찍어두면(크롭 여백 확보) 채널별로 다르게 잘라 쓸 수 있어 재촬영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쇼핑광고 상품피드용 이미지는 플랫폼별 규격(정사각형 비율, 워터마크·과도한 텍스트 삽입 제한)이 있어 상세페이지용 연출컷을 그대로 쓰면 반려되거나 노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배경이 단순한 누끼컷을 광고용으로 따로 준비해 상세페이지와 다르게 관리해야 합니다. 제품 사진 외주 시세는 흰배경 누끼 촬영이 1제품당 1만~3만원대로 가장 저렴하고, 배경지·소품을 더한 연출 촬영은 1제품 1배경 2컷 기준 7만~8만원대부터 시작합니다. 소규모 셀러는 주력 상품 1~2개만 연출 촬영으로 먼저 테스트하고 나머지는 누끼 촬영으로 비용을 아끼는 방식이 흔합니다. 채널별 차이를 매뉴얼에 명시해두지 않으시면 같은 이슈에 채널마다 다르게 대응하게 되어 신뢰가 깎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