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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법률·플랫폼정책·보안

가품·품질 이슈 대응에서 고객이 망설이는 지점을 찾으려면 어떤 화면과 데이터를 봐야 하나요?

답변

고객이 가품·품질 이슈 대응에서 망설이는 지점을 찾으시려면 화면·데이터를 단계별로 나눠 보셔야 합니다. 가품 우려가 큰 카테고리(명품 잡화·건강기능식품·전자기기)는 상세페이지에서 정품 인증 관련 정보 직전 구간의 이탈이 두드러집니다. view_item 대비 add_to_cart 전환이 낮은 상품을 골라 스크롤 도달률과 함께 보면, 인증서·수입신고필증처럼 부족한 정보가 무엇인지 좁혀집니다. 대응 방식을 바꾸기 전에 최근 3개월 리뷰·문의를 "가품","짝퉁","품질","불량" 키워드로 걸러 언급 건수와, 그 리뷰가 달린 상품의 전환율 추이를 함께 봐야 합니다. 이미 노출된 부정 리뷰를 그대로 둔 채 대응 프로세스만 바꾸면 신규 방문자는 여전히 과거 리뷰를 보고 이탈합니다. 정품 인증 강화를 전체 상품에 한 번에 적용하기보다, 최근 클레임이 집중된 상품 1~2개에 기존 수입신고필증·정품확인서를 스캔해 상세페이지에 먼저 추가하고 2~4주간 반품률·문의 건수 변화를 비교하는 것이 별도 촬영비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최소 비용 테스트입니다. 이렇게 단계를 나눠 보시면 어디를 먼저 고쳐야 할지 우선순위가 명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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