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장바구니 알림의 변경 효과는 최소 2~4주, 방문자 수가 적은 소규모몰은 그보다 더 길게 데이터를 모아야 합니다. 장바구니 이탈 자체가 매일 발생하는 이벤트라 표본이 작으면 요일별 변동에 결과가 크게 흔들립니다. 평균 이탈률이 약 70%라는 걸 감안하면, 방문자가 하루 수십 명 수준인 소규모몰은 실제 이탈 건수 자체가 적어 통계적으로 안정된 결론을 내리기까지 시간이 더 걸립니다. 이런 경우 2~4주보다 넉넉하게, 최소 이탈 건수 기준(예: 회수 대상 100건 이상)을 채울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정확합니다. 측정 기간 동안 요일별·시간대별 편차도 함께 기록해두세요. 주말과 평일의 이탈·회수 패턴이 다른 경우가 많아, 짧은 기간만 보고 판단하면 특정 요일의 특이값에 결론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