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예산이 적은 셀러는 별도 마케팅 자동화 툴 없이도, 스마트스토어의 장바구니 알림 기본 기능이나 무료 티어를 제공하는 이메일 발송 툴로 1~3시간 후 1차, 24시간 후 2차 알림 두 단계만으로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평균 장바구니 이탈률이 약 70%에 이르는 만큼, 방문자가 적은 소규모몰이라도 절대 건수로는 매일 몇 건씩 이탈이 쌓입니다. 두 단계짜리 기본 알림만으로도 이 중 일부를 회수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대비 효과를 확인하기에 충분합니다. 테스트 결과가 확인되면 그다음 단계로 3차 알림(할인 쿠폰 포함)을 추가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처음부터 쿠폰을 붙이면 회수 효과와 마진 손실을 분리해서 볼 수 없으니, 쿠폰 없는 순수 리마인드의 효과부터 확인한 뒤 쿠폰을 얹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