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예산이 적은 셀러는 전체 회원 대상 쿠폰 대신, 최근 90일 미구매 고객처럼 좁은 세그먼트에 한정 쿠폰을 보내는 방식으로 발송 비용과 할인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재구매 유도 효과를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세그먼트를 좁게 잡는 이유는 계산이 간단해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쿠폰으로 발생한 증분 매출 − 할인액 − 발송 비용"을 전체 회원 대상으로 계산하면 대조군 설계가 까다롭지만, 90일 미구매 고객처럼 애초에 최근 구매가 없던 그룹은 쿠폰 없이는 안 샀을 가능성이 높아 순증분 효과를 비교적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센터의 쿠폰 발송 기능이나 카카오톡 채널의 무료 발송 기능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 별도 CRM 툴 도입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결과가 확인된 뒤에 세그먼트를 넓히거나 유료 CRM 자동화 툴 도입을 검토하는 순서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