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품절·재입고 알림을 광고로 연결하실 때는 광고에 적은 조건과 실제 도착 화면이 한 글자도 어긋나면 안 됩니다. 광고 클릭 후 도착하는 랜딩과 광고 소재에 적은 조건(가격·기간·수량)이 정확히 일치해야 한다. 이 불일치는 고객 이탈뿐 아니라, 플랫폼 광고 소재 심사에서 표시·광고 위반으로 반려되는 원인도 된다. 실무 체크리스트는 세 가지다. ①쇼핑광고용 상품피드에 프로모션가·재고수량을 실시간에 가깝게 반영하고, ②쿠폰은 광고 소재에 노출한 조건(적용 대상 상품, 최소구매금액, 유효기간)과 실제 쿠폰함 조건을 반드시 일치시키고, ③랜딩을 평상시 상세페이지가 아니라 프로모션 전용 페이지로 분리해, 프로모션 종료 후에도 광고가 종료된 페이지로 계속 연결되는 사고를 막는다. 다만 품절·재입고 알림 특성상 고려해야 할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품절·재입고 알림은 새 매출을 만드는 장치가 아니라 '놓친 수요'를 회수하는 장치다. 핵심 지표는 알림 신청자 수 대비 재입고 후 실제 구매전환율이며, 재입고 물량이 신청자 수보다 현저히 적으면 알림을 보내고도 재품절이 반복돼 오히려 신뢰가 깎인다. 반대로 알림을 지나치게 자주 보내면 스팸으로 인식돼 수신거부·채널 차단이 늘어난다. 품절·재입고 알림을 시작하기 전 이 세 가지를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광고 집행 담당자와 상품 담당자가 같은 리스트를 보고 확인하시면 불일치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