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인스타그램 쇼핑(제품 태그)은 메타 카탈로그와 연동돼 게시물·릴스·스토리에 제품 태그를 달아 상품 상세로 바로 연결하는 구조로, 비즈니스/크리에이터 계정 전환과 카탈로그 연결·승인이 선행돼야 합니다. 콘텐츠가 협찬·유료 프로모션 성격이면 대가성 표기(#협찬, #유료광고)를 게시물 첫 화면에서 바로 보이는 위치(첫 번째 해시태그 또는 사진 내 직접 표시)에 넣어야 하며, 뒤쪽 해시태그에 숨기듯 넣으면 규정 위반으로 판단됩니다. 광고 전환을 정확히 추적하려면 메타 픽셀·전환 API로 자사몰 이벤트 태그도 별도로 심어야 카탈로그와 사용자 행동이 매칭됩니다. 구체적으로 짚어보면, 고객이 망설이는 지점은 전환 퍼널을 구간별로 나눠야 보입니다 — 상품상세 조회수 대비 장바구니 담기율, 장바구니 대비 결제 시작율, 결제 시작 대비 결제완료율 세 구간의 이탈률을 각각 계산해 어느 구간에서 가장 많이 빠지는지 비교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장바구니 담기율은 낮은데 상세페이지 체류시간도 짧다면 소재-상세페이지 약속(가격·이미지)이 어긋났을 가능성이 크고, 결제 시작 후 이탈이 크다면 배송비·결제수단·회원가입 절차 같은 마지막 단계의 마찰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검색어 리포트로 어떤 키워드로 들어와 이탈했는지도 함께 보면 기대와 실제 상품 간 불일치를 좁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