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현재 구글 쇼핑 광고는 대부분 Performance Max(PMax) 캠페인으로 운영됩니다. PMax는 검색·쇼핑·디스플레이·유튜브·지메일 지면을 하나의 캠페인으로 통합해, 채널별 예산 배분을 광고주가 직접 정하지 않고 구글 AI가 경매 시점 신호로 실시간 재배분합니다. 광고주가 실제로 설계하는 대상은 채널이 아니라 에셋 그룹(텍스트·이미지·영상·오디언스 시그널)이며 이 에셋 품질이 결과의 상한선을 정합니다. 구글 머천트센터 상품피드 연동이 필수이고, 브랜드 키워드 제외 옵션은 텍스트 검색광고에만 적용되며 같은 브랜드의 쇼핑 광고는 브랜드 제외를 걸어도 여전히 노출된다는 점도 알아둬야 합니다. 이럴 때는 이렇게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산이 적은 상태에서 시작한다면 전체 카탈로그·전체 예산을 한 번에 걸기보다,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품 소수를 골라 소액으로 먼저 테스트하고, 통계적으로 판단 가능한 최소 전환 표본(예: 최근 30일 15건 이상 — 구글 스마트 입찰이 신뢰 가능한 학습 데이터로 인정하는 기준선)이 쌓인 뒤 확대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테스트 기간에는 입찰가·타겟·소재 중 한 번에 하나씩만 바꿔야 무엇이 성과를 바꿨는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여러 변수를 바꾸면 소액 테스트라도 원인을 특정할 수 없어 다음 결정에 쓸 수 없는 데이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