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스마트스토어 상품 등록에서 고객이 어느 지점에서 망설이는지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특정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라면 비즈어드바이저 화면에서 상품 상세페이지 체류시간·장바구니 담기율·구매전환율을 단계별 퍼널로 확인하세요. 이탈이 상세페이지 진입 직후에 몰려 있다면 첫 화면(대표 이미지·가격·리뷰 요약)에서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고, 장바구니에는 담았는데 결제로 넘어가지 않는다면 배송비·결제수단·최종 가격 표시에서 이탈이 생기고 있다는 뜻입니다. 단계별로 이탈률이 어디서 튀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GA4를 함께 연동해두면 유입 채널별로 같은 퍼널의 이탈률을 나눠 볼 수 있어, 특정 광고·채널에서 들어온 고객만 유독 이탈률이 높은지도 구분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채널별 차이가 크다면 문제는 상품 자체가 아니라 그 채널의 유입 품질(타겟팅·소재 기대치)일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