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광고·상세페이지에 활용하는 효과는 "제작비를 아꼈다"는 것만으로 계산하면 절반만 본 것입니다. UGC 활용은 브랜드 자체 제작 콘텐츠보다 제작비가 낮으면서도 실사용 맥락이 담겨 있어 전환율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통용됩니다. 다만 저작권·초상권 동의 확보와 품질 검수(저화질, 타사 상표 노출 등)에 드는 인건비를 반영해야 실제 순비용 절감 효과를 정확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계산식으로 정리하면, (브랜드 자체 제작비 - UGC 확보·검수·동의 처리 비용)이 직접적인 비용 절감분이고, 여기에 (UGC 활용 후 전환율 - 활용 전 전환율) × 매출 × 마진율을 더해야 전체 이익 효과가 됩니다. 동의 처리와 검수를 생략하고 비용만 비교하면 실제보다 이익을 부풀려 계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