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교환·환불 정책은 법이 보장하는 청약철회 기간 자체가 최대 3개월이라, 다른 정책보다 판단 기간을 더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교환·환불 정책 변경 효과는 청약철회 가능 기간(단순변심 7일, 하자 최대 3개월) 때문에 정책 적용 즉시 확정되지 않습니다. 단순변심 반품 추이만 보려면 2~4주 정도로도 큰 흐름은 잡히지만, 하자 사유 반품까지 포함해 전체 그림을 판단하려면 최소 2~3개월 치 데이터를 모아야 합니다. 이 기간 데이터는 반품 사유별로 나눠서 봐야 합니다. 정책을 바꾼 것이 단순변심 반품에 영향을 줬는지, 하자 반품에 영향을 줬는지가 섞여 있으면 무엇을 더 손봐야 할지 판단이 흐려지기 때문에, 사유별 반품 건수와 처리 소요일을 따로 집계해두는 것이 다음 정책 조정의 근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