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플랫폼 결제(네이버페이 등)와 자사몰 간편결제를 동시에 운영하신다면, 문제의 대부분은 "어느 채널에서 팔렸는지"를 재고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못 따라갈 때 생깁니다. 오픈마켓과 자사몰을 함께 운영하면 재고 수량이 실시간으로 동기화되지 않는 채널에서는 초과판매(품절 미반영)가 발생하기 쉽고, 같은 상품의 채널별 결제 완료 시점이 어긋나면서 재고 오차가 쌓입니다. 재고관리 솔루션이나 API 연동으로 채널 간 실시간(또는 최소 몇 분 단위) 동기화를 걸어두고, 연동이 불가능한 채널은 안전재고(예: 실재고의 90%만 노출)를 남겨두는 방식으로 여유를 두는 것이 현실적인 방어선입니다. 가격도 마찬가지입니다. 네이버쇼핑 등 가격비교 노출은 대체로 최저가 채널을 기준으로 잡기 때문에, 채널마다 결제수단 즉시할인(카드사·페이사 프로모션)을 다르게 걸어두면 특정 채널만 비싸 보여 가격비교에서 불리하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별 할인은 "표시가+즉시할인 반영가"를 기준으로 채널 간 실구매가를 맞춰두고, 맞추기 어렵다면 최소한 상세페이지에 채널별 조건을 명확히 구분해 적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