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간편결제 도입의 성과는 결제완료율을 1차 지표로 놓고, 마진과 재구매를 보조로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1차 지표는 결제완료율(결제시작 대비 완료 비율)입니다. 결제 수단이 늘어나면서 실제로 결제를 끝까지 마치는 고객 비율이 올라갔는지가 도입 목적에 가장 직접적으로 맞는 지표입니다. 마진은 간편결제 수수료를 반드시 반영해서 봐야 합니다. 결제완료율이 올라 매출이 늘어도, 수수료가 기존 PG 대비 높으면 순마진 증가폭은 매출 증가폭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 재구매율은 간편결제 도입 자체의 핵심 지표는 아니지만, 재구매 시에도 동일한 간편결제를 다시 사용하는 비율(결제수단 유지율)을 보면 그 결제수단이 실제로 고객에게 자리 잡았는지 보조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제완료율(1차) → 수수료 반영 마진(2차) → 결제수단 유지율(보조) 순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