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결제 단계 이탈 개선을 플랫폼과 자사몰에서 함께 진행할 때는 자금 흐름과 가격 정책이 채널마다 다르게 움직인다는 점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플랫폼(스마트스토어 등) 자체 결제시스템과 자사몰 PG 결제는 정산주기·수수료율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두 채널의 자금 흐름을 하나의 기준으로 관리하면 실제 순이익을 오판할 수 있으니, 채널별로 정산 구조를 따로 파악해두세요. 가격 정책도 조율이 필요합니다. 자사몰에서 결제 단계 이탈을 줄이려고 진행한 할인·쿠폰이 플랫폼 판매가와 어긋나면, 가격비교 노출에서 불리해지거나 특정 채널 고객이 가격 차이로 항의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개선 작업 자체도 채널별로 따로 계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제 UX 개선은 채널마다 시스템이 달라 자사몰에서 검증된 개선이 플랫폼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