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묶음상품·세트상품의 변경 효과는 기간 하나만으로 정하기보다 두 가지 기준을 함께 보시는 걸 권합니다. 먼저 기간입니다. 온라인 쇼핑 주문은 요일별 편차(주말·평일)가 크기 때문에, 최소 한 번의 완전한 주간 사이클(7일)을 포함해야 변경 효과가 요일 편차와 뒤섞여 잘못 해석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세트상품은 신규 노출 후 검색·추천 알고리즘과 고객 인지도가 자리 잡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변경 직후 며칠간의 데이터만으로 판단하면 초기 저노출 구간이 결과를 왜곡할 수 있어 실무적으로는 최소 2~4주 관찰을 권합니다. 다음은 표본(주문건수)입니다. 주문 데이터가 하루 한두 건 수준으로 적은 소규모 셀러는 4주를 채워도 통계적으로 판단하기에 표본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기간보다 최소 누적 주문건수(예: 세트 기준 30건 이상)를 함께 기준으로 두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최소 2~4주와 세트 기준 최소 30건 이상 중 더 늦게 채워지는 쪽을 기준으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둘 중 하나만 보면 우연한 변동을 실제 효과로 오판할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