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옵션을 단종하거나 재고 정책을 바꾸기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할 건 그 옵션과 이미 관계가 있는 고객입니다. 재입고 알림을 신청했거나, 찜·장바구니에 담아둔 채 구매를 미루고 있거나, 최근에 그 옵션에 대해 문의한 이력이 있는 고객 목록을 먼저 뽑아보세요. 이 고객들에게는 변경 시행일 이전에 먼저 안내하는 게 원칙입니다. 사전 고지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옵션이 사라지면 "있던 옵션이 왜 없어졌냐"는 클레임으로 바로 이어지고, 이미 그 옵션으로 문의를 주고받던 고객이라면 신뢰 문제로도 번질 수 있습니다. 점검 순서를 정리하면, 단종·변경 예정 옵션의 최근 3개월 판매량과 재입고 알림 신청 건수를 먼저 확인하고, 일정 건수 이상이면 변경 예정일을 정해 사전 공지(상세페이지 배너, 알림 신청자 대상 메시지)를 먼저 내보낸 뒤 실제 변경을 적용하는 흐름으로 가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