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서버사이드 태깅은 개발팀·대행사·광고주 세 당사자가 얽히므로 RACI로 역할을 명확히 나눠야 합니다. 통상 서버 인프라 구축·운영은 개발팀(Responsible), 태그·트리거 설계는 대행사(Responsible), 인프라 비용 승인은 광고주(Accountable), 매체사는 CAPI 연동 사양 관련 조언자(Consulted)로 참여합니다. 문서화는 계약서에 업무 범위(누가 서버를 운영하는지,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지)를 명시하고, SLA 형태로 서버 가동률·장애 대응 시간·비용 상한 초과 시 에스컬레이션 절차를 정해둡니다. 특히 자동 확장 비용이 예상치를 초과했을 때 누가 먼저 통보받고 누가 최종 승인해 상한을 조정하는지를 사전에 문서로 합의해두면, 비용 폭증 상황에서 책임 소재를 두고 다툴 일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