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GTM 서버 컨테이너의 자동 확장은 유입 트래픽에 비례해 인스턴스 수를 늘리는 구조입니다. 이 자동화 자체는 트래픽 대응력을 높여주지만, 최대 인스턴스 수(max-instances)나 상한 예산 알림을 미리 설정해두지 않으면 트래픽이 비정상적으로 급증했을 때(예: 봇 트래픽, DDoS성 유입) 비용이 통제 없이 치솟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또한 자동화된 이벤트 매칭(CAPI)에만 의존하고 EMQ 점수·중복 제거 지표를 정기적으로 사람이 점검하지 않으면, 매칭 품질이 서서히 떨어지고 있어도 알아차리지 못한 채 부정확한 데이터로 의사결정을 계속하게 됩니다. 따라서 자동 확장은 반드시 상한값을 설정한 상태로만 켜두고, EMQ·중복제거 같은 품질 지표는 자동화와 별개로 사람이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이원화된 운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