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증분성(인크리멘털리티) 실험은 국내 시장 기준의 공식 최소 표본·최소 기간 표준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업계에서 자주 인용되는 수치(테스트 기간 중 주당 전환 100건 이상, 사전 2~4주간 안정적인 픽셀/CAPI 데이터)는 모두 해외 매체·업체의 권고치이지 공식 표준이 아닙니다. 이 점을 광고주에게도 먼저 밝히고 시작하는 것이 정직한 접근입니다. 실무적으로는 이 권고치를 출발점으로 삼되, 표본 크기를 기준 전환율·검출하려는 최소 효과 크기(MDE)·유의수준(보통 95%)·검정력(보통 80%)을 입력해 사전에 직접 계산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예산 규모는 이 표본 크기를 테스트 기간 안에 확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역산합니다 — 예를 들어 주당 필요한 전환 건수가 나오면, 현재 CVR과 트래픽으로 그 건수를 채우는 데 필요한 예산을 계산하는 식입니다. 브랜드 리프트(인지도 측정)와 전환 리프트(매출 측정)는 별개 제품이고 최소 예산 기준도 다르므로 어느 쪽을 측정할지부터 명확히 해야 합니다. 정확한 최소 수치는 계정마다 다를 수 있어, 최종 확정은 실험 도구(Ads Manager 등) 생성 화면에 뜨는 계정별 안내를 기준으로 삼고, 그 값이 나오기 전까지 이 계산 절차 자체를 광고주 보고서에 함께 남겨 근거를 투명하게 밝히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