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어트리뷰션 회고는 일반적인 스프린트 회고의 '잘된 점·개선이 필요했던 점·다음에 실행할 구체적 조치' 3분류 틀을 그대로 쓰되, 어트리뷰션 특유의 항목을 추가하는 형식이 재사용성이 높습니다. 구체적으로는 ① 이번 기간 모델·조회기간 변경 이력과 그 변경이 채널별 기여도에 미친 실제 영향, ② DDA eligibility가 불안정했던 전환이 있었는지와 원인, ③ 매체 자체 리포트와 GA4 수치의 괴리 폭이 기간 내 어떻게 변했는지 세 축을 고정 항목으로 넣습니다. 다음 제안서에 재사용할 때는 이 회고 문서를 '매체별 전환기간 차이표', '모델 변경 이력 대장'과 함께 첨부해, 신규 광고주에게 처음부터 같은 문제를 반복 설명하지 않고 표준 자료로 제시할 수 있게 합니다. 운영 매뉴얼에는 eligibility 이탈 시 대응 순서, 매체-GA4 괴리 발생 시 확인 체크리스트처럼 '다음에 실행할 조치'를 재사용 가능한 절차서 형태로 못박아 둡니다. 이렇게 회고를 표준 양식화해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인수인계 문서로 그대로 쓸 수 있고, 신규 제안서 작성 시간도 크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