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구글 스마트비딩 운영을 확장할 때 CPA·ROAS가 며칠간 흔들리는 것을 곧바로 경보로 받아들이면, 대개는 스스로 안정될 재학습 구간을 더 키우게 됩니다.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은 진짜 효율 저하와 학습 재시작입니다. 예산·입찰전략·전환 추적·캠페인 구조를 바꾸면 학습 기간이 리셋돼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고, 이 기간은 보통 7일이지만 조건에 따라 14일 이상, 최대 3주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업계 경험칙으로는 예산을 1회에 10~20% 이내로 늘리고 5~7일간 안정화 시간을 준 뒤 다음 조정을 하는 방식이 흔히 권고되지만, 이는 구글 공식 수치가 아니라 업계 컨센서스입니다. 이 기간·전환 수를 채우기 전까지는 캠페인을 그대로 두고 지켜보는 것이 원칙이며, 그 이후에도 계속 나쁘게 유지된다면 그때부터 진짜 경보로 다뤄야 합니다. 경보 임계치는 단순 퍼센트보다 통계적 유의성 개념을 빌려 설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원래 변동성이 큰 저트래픽 캠페인에서는 매일 경보가 울리는 반면, 안정적인 대형 캠페인의 진짜 이상은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보가 울리면 외부 이슈·프로모션 여부 → 학습 기간 상태 → 최근 변경 이력 → 실제 소재·타겟팅 문제 순서로 좁혀가는 체크리스트를 팀 규칙으로 만들어두면, 매번 원인을 처음부터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