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전환율과 이탈률 해석을(를) 다른 채널과 함께 운영할 때는 역할을 나눠 생각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전환율(CVR)은 전환수를 세션수(또는 사용자수)로 나눈 값이고, GA4의 이탈률(Bounce rate)은 UA 때와 정의가 달라져 참여하지 않은 세션의 비율(1-참여율)로 계산됩니다. 이탈률·참여율은 랜딩·콘텐츠 자체의 품질을 보는 지표이고, 전환율은 그 트래픽을 유입시킨 캠페인·매체의 성과를 보는 지표입니다. 매체(광고 채널)는 트래픽의 양과 의도를 책임지고, 랜딩·상세페이지는 그 트래픽을 전환으로 바꾸는 역할을 맡는다고 나눠서 진단하면 문제 지점을 좁히기 쉽습니다. 전환율은 낮은데 참여율이 높다면 랜딩은 문제 없고 오퍼·결제 단계가 문제일 가능성이 크고, 반대로 참여율 자체가 낮다면 광고 소재와 랜딩의 약속이 어긋났을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