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매일 또는 매주 확인할 숫자는 전환율과 이탈률(비참여 세션 비율)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기본 공식: CPC(클릭당 비용)=광고비÷클릭수, CPM(1,000회 노출당 비용)=광고비÷노출수×1,000, CTR(클릭률)=클릭수÷노출수×100, CVR(전환율)=전환수÷클릭수×100, CPA(전환당 비용)=광고비÷전환수, ROAS(광고 지출 대비 수익)=매출÷광고비×100, ROI(투자 대비 수익률)=(매출-투자비용)÷투자비용×100. ROAS는 매출을 광고비로 나누고 ROI는 순이익(매출에서 비용을 뺀 값)을 투자비용으로 나눈다는 점에서 계산 기준이 다르다. GA4의 이탈률은 '비참여 세션 수÷총 세션 수×100'으로 계산되며, 참여 세션은 ①10초 이상 지속, ②주요 이벤트(전환) 발생, ③페이지·화면 조회 2회 이상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한 세션이다. 과거 유니버설 애널리틱스(UA)의 이탈률은 '단일 페이지만 보고 나간 세션의 비율'로 정의가 전혀 달라서, 같은 사이트인데도 UA 때보다 GA4 이탈률이 크게 낮게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두 지표를 같이 보면, '방문은 느는데 전환율은 그대로고 이탈률만 오른다'처럼 페이지 자체의 문제(로딩 속도·콘텐츠 불일치 등)를 광고 소재 문제와 구분해서 짚어낼 수 있습니다. CTR·CVR·CPC·CPM·CPA 같은 지표에 '업계 평균'이라는 숫자가 종종 돌아다니지만, 실제로는 업종·매체·캠페인 목적(인지 vs 전환)·타겟팅 범위에 따라 정상 범위가 크게 달라 절대적인 '좋은 수치' 기준은 없다는 것이 업계 통념이다. 그래서 새 캠페인의 좋고 나쁨은 외부 평균과 비교하기보다 자기 계정의 과거 데이터(전주·전달 대비)와 비교해 판단하는 방식이 더 신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