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매일 또는 매주 확인할 숫자는 광고비·매출·ROAS와, 마진을 반영한 실질 손익(ROI)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기본 공식: CPC(클릭당 비용)=광고비÷클릭수, CPM(1,000회 노출당 비용)=광고비÷노출수×1,000, CTR(클릭률)=클릭수÷노출수×100, CVR(전환율)=전환수÷클릭수×100, CPA(전환당 비용)=광고비÷전환수, ROAS(광고 지출 대비 수익)=매출÷광고비×100, ROI(투자 대비 수익률)=(매출-투자비용)÷투자비용×100. ROAS는 매출을 광고비로 나누고 ROI는 순이익(매출에서 비용을 뺀 값)을 투자비용으로 나눈다는 점에서 계산 기준이 다르다. ROAS는 광고비 대비 '매출' 비율이라 원가·마진을 반영하지 않는다. 마진율이 낮은 상품에 광고가 몰리면 ROAS 숫자 자체는 좋아 보여도 실제로는 팔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될 수 있다는 게 이커머스 퍼포먼스 마케팅 실무에서 자주 지적되는 함정이다 — 그래서 ROAS와 별개로 마진을 반영한 손익분기 ROAS(원가율 기준 최소 ROAS)를 따로 계산해두는 것이 권장된다. ROAS만 매일 확인하고 원가율 반영 손익은 월말에 한 번만 본다면 한 달 내내 손해나는 캠페인을 방치할 위험이 있으므로, 최소한 손익분기 ROAS 라인(원가율 기준 최소 ROAS)을 정해두고 그 라인 위인지를 매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CTR·CVR·CPC·CPM·CPA 같은 지표에 '업계 평균'이라는 숫자가 종종 돌아다니지만, 실제로는 업종·매체·캠페인 목적(인지 vs 전환)·타겟팅 범위에 따라 정상 범위가 크게 달라 절대적인 '좋은 수치' 기준은 없다는 것이 업계 통념이다. 그래서 새 캠페인의 좋고 나쁨은 외부 평균과 비교하기보다 자기 계정의 과거 데이터(전주·전달 대비)와 비교해 판단하는 방식이 더 신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