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단순 상관관계가 아니라 진짜 증분 효과를 보려면 비교할 대상을 의도적으로 남겨둬야 합니다. 증분 효과를 검증하는 대표적 방법은 홀드아웃(대조군) 실험입니다 — 대상의 일부를 의도적으로 노출에서 제외한 뒤, 노출된 그룹과 결과를 비교해 순수 추가 효과를 분리합니다. 전후 비교로 효과를 판단할 때는 계절성·프로모션 같은 외부 변수를 통제하지 않으면 다른 요인의 효과를 대행사 성과로 잘못 귀속시키는 오류가 생깁니다. 다만 정확한 증분 기여도 산출에는 한계가 있습니다(특히 iOS 개인정보 정책 이후 픽셀 단독 추적 누락이 커졌습니다). 결과를 과신하지 말고 방향성 지표로 활용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