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법무·개인정보 검토 프로세스의 성과는 지표를 다 나열하기보다 핵심 지표와 보조 지표를 구분해서 봐야 판단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핵심 지표(의사결정에 직접 쓰는 지표)는 캠페인 집행 전 검토 완료까지 걸린 평균 소요일, 검토 단계에서 발견된 이슈 건수로 잡고, 보조 지표(맥락·조기경보용)는 검토 누락으로 사후에 발생한 이슈(민원·제재) 건수로 함께 봅니다. 핵심 지표가 목표치에 못 미칠 때만 실제 조치를 검토하고, 보조 지표는 핵심 지표의 변화를 미리 알아채거나 원인을 해석하는 용도로 쓰면 지표에 끌려다니지 않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