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위기 커뮤니케이션이 기대보다 낮을 때 바로 예산부터 줄이면, 진짜 원인이 측정 오류나 실행 문제였을 경우 오히려 손해를 키울 수 있습니다. 먼저 숫자 자체가 정확한지(태깅·연동 오류)부터 확인하고, 그다음 실행 요소(타겟팅·소재·시점) 문제인지를 봅니다. 광고 예산을 먼저 줄이기 전에, 이슈로 인한 하락이 특정 채널에 몰려있는지, 전체 카테고리에 번져있는지부터 확인해야 엉뚱한 채널 예산을 잘못 줄이지 않습니다. 측정·실행 문제를 제외하고도 성과가 낮다면, 그때 비로소 예산 규모나 채널 배분을 조정하는 순서로 진단해야 원인을 잘못 짚어 예산만 줄이는 실수를 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