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위기 커뮤니케이션에서 매체 보고서와 자사 데이터가 다를 때는, 둘 중 하나가 무조건 틀렸다기보다 집계 기준 자체가 다르다는 걸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매체·소셜 모니터링 툴의 언급량은 봇·중복 게시물이 섞여 부풀려질 수 있어, 실제 고객 문의·이탈 지표(자사 CS·매출 데이터)로 실제 영향 규모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의사결정(예산 배분·경영진 보고)의 최종 기준은 자사 데이터로 삼고, 매체 리포트는 캠페인 운영 최적화(어떤 소재·타겟이 반응이 좋은지)를 위한 방향성 참고 자료로만 씁니다. 두 수치의 차이가 평소 범위를 크게 벗어나면 그때는 태깅·연동 오류를 의심해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