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본사 마케팅 협업은 대부분 개별 매장이 임의로 중단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계약(또는 협약) 갱신 시점에 맞춰 재협상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그 갱신 시점마다 분담금 대비 매출 기여와, 본사가 약속한 리포트를 실제로 제공했는지(리포트 신뢰도)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데이터 제공이 계속 불투명하다면, 협업 자체를 확대하기보다 분담금 산정 방식이나 리포트 제공 조건을 먼저 재협상하도록 요청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반대로 리포트가 꾸준히 오고 매출 기여도 확인된다면, 갱신 시점에 지역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추가하는 식으로 확대를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