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오프라인 방문 성과 추정을 시작하기 전에는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첫째, 무료 공공데이터로 상권 기준선부터 확인했는지입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상권정보시스템(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 소상공인마당 상권분석 등)에 접속해 업종·지역을 선택하면 일평균 유동인구, 월평균 추정매출, 동일업종 점포 수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료 도구를 쓰기 전에 이 기준선부터 봐두면 이후 변화를 비교할 대상이 생깁니다. 둘째, 유료 도구(구글 애즈의 매장 방문 전환 추정 등)가 실제로 내 계정에서 활성화되는지입니다. 이 기능은 위치기록을 켠 로그인 사용자 표본을 모델링하는 방식이라 일정 규모 이상의 노출·클릭이 있는 계정에 우선 제공되는 경향이 있어, 소상공인 규모 계정에서는 메뉴 자체가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셋째, 최소 2~4주 정도는 데이터를 관찰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지입니다. 이 확인 없이 바로 유료 도구부터 도입하면 계정에 기능이 없어 헛돈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