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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예산·수익성·예측

월 광고비와 매출 예산 관리을(를) 대행사나 플랫폼 담당자에게 맡길 때 계약·정산·권한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월 광고비와 매출 예산 관리을 대행사나 플랫폼 담당자에게 맡길 때 계약·정산·권한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광고 대행 계약 확인 · 마크업 정산

답변

대행사에 예산 집행을 맡길 때 계약서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매체 집행액과 대행 수수료(마크업)가 항목별로 분리돼 명시돼 있는지입니다. 마크업(markup)은 대행사가 매체 집행액에 얹어 광고주에게 청구하는 수수료입니다. 국내 매체(네이버·카카오 등)는 매체사가 대행사에 집행액 대비 수수료를 지급하는 구조가 일반적인 반면, 해외 매체(구글·메타 등)는 매체사가 대행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아 대행사가 집행액에 마크업을 얹어 광고주에게 별도 청구하는 방식이 통용됩니다. '광고비 300만 원 올인원'처럼 뭉뚱그린 견적은 실제 매체에 얼마가 들어갔는지 알 수 없게 만듭니다. 정산 측면에서는 마크업 비율이 계약서에 명시된 수치와 실제 청구서상의 계산이 일치하는지 매달 확인해야 합니다. 매체사가 제공하는 인보이스 원본(구글 애즈 청구서, 메타 비즈니스 관리자 청구 내역 등)을 대행사가 발행한 세금계산서·정산 명세서와 항목별로 나란히 놓고 대조하는 것이 기본 검증 절차이며, 여기서 불일치가 발견되면 단순 오류가 아니라 계약 위반 소지로 봐야 합니다. 이 대조를 매장이 직접 할 수 있도록, 계약서에 '매체 청구서 원본을 매달 제공한다'는 조항을 넣어달라고 요청하세요. 대행사가 이 요청을 거절하거나 난색을 표한다면 그 자체가 주의 신호입니다. 권한 측면에서는 광고 계정의 소유권이 매장에 있는지, 계약이 끝나도 계정과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는지를 계약 전에 문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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