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매주 확인하시기 좋은 항목은 이 세 가지입니다. 매주는 최근 원재료 단가 변동 여부, 메뉴판 표시가와 POS 판매가의 일치 여부(가격을 올렸는데 메뉴판만 안 바꾼 경우가 실무에서 흔한 실수), 배달앱 등록 가격과 매장 메뉴판 가격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정도가 관리 부담 대비 효율적이다. 이 점검이 왜 중요한지 다시 짚으면, 기준 자체가 법적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음식점(위탁급식업 제외)이 매장 안팎에 가격을 표시할 때는 부가가치세·봉사료를 별도 표기하지 않고 손님이 실제로 지불하는 최종 지불가격으로 표시해야 하며, 육류 등은 100g당 가격 표시가 원칙이고 1인분 가격을 함께 표시할 수 있다. 특히 원재료 단가가 바뀐 뒤 메뉴판 수정을 깜빡하는 경우가 실무에서 정말 자주 나오니, 원가 변동이 있었던 주에는 이 점검을 꼭 챙기세요 — 방치하면 가격표시 의무를 위반하면 1차 적발 시 시정명령, 2차는 영업정지 7일(또는 이에 갈음하는 과징금), 3차는 영업정지 15일에 처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