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검색광고를 처음 켠 직후에는 데이터가 적어 성급하게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채널이나 설정을 처음 시행한 뒤에는 최소 2~4주 정도 데이터가 쌓이길 기다린 뒤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초기 1~2주는 노출·클릭 데이터 자체가 적어 우연에 의한 변동 폭이 크기 때문에, 그 안에 성급하게 중단하면 실제 효과를 검증하기도 전에 접는 셈이 된다. 판단 기준은 문의·예약·주문 같은 실질 전환이 비용 대비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발생하는지이며, 전환이 거의 없다면 설정(타겟·예산·소재)을 한 번 조정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중단, 전환이 꾸준하면 예산을 단계적으로 늘려 확대하는 순서가 안전하다. 검색광고의 비용 대비 효과는 매출보다 먼저 광고관리시스템의 '전환수·전환매출'(전환 추적 스크립트 연동 시)이나, 이게 어렵다면 통화추적(콜백)·플레이스 연결 클릭수·예약 클릭수처럼 광고 클릭 이후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 지표로 봐야 한다. 노출수·클릭수만 보면 광고가 잘 도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를 놓칠 수 있다. 2~4주 정도 전환 데이터를 지켜본 뒤, 전환이 비용 대비 감당 가능한 수준이면 예산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전환이 거의 없다면 키워드·타겟팅을 한 번 조정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중단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