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CODE

MKT FAQ

MKT FAQ 리테일·커머스·배달플랫폼

쿠팡이츠 매장 노출 관리를 처음 시행한 뒤 유지·중단·확대 여부는 언제 판단하는 것이 좋나요?

답변

노출 관리를 새로 시작한 직후에는 반응이 들쭉날쭉할 수 있어, 판단을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채널이나 설정을 처음 시행한 뒤에는 최소 2~4주 정도 데이터가 쌓이길 기다린 뒤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초기 1~2주는 노출·클릭 데이터 자체가 적어 우연에 의한 변동 폭이 크기 때문에, 그 안에 성급하게 중단하면 실제 효과를 검증하기도 전에 접는 셈이 된다. 판단 기준은 문의·예약·주문 같은 실질 전환이 비용 대비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발생하는지이며, 전환이 거의 없다면 설정(타겟·예산·소재)을 한 번 조정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중단, 전환이 꾸준하면 예산을 단계적으로 늘려 확대하는 순서가 안전하다. 광고비 외에도 플랫폼 중개수수료와 건당 1,900~3,400원 수준의 배달비가 함께 청구되어,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자영업자가 부담하는 총비용이 주문액 대비 30~40%에 이른다는 분석도 있다. 광고 효과를 볼 때는 광고비만 따로 떼어보지 말고 중개수수료·배달비를 합친 총 비용 대비 매출로 계산해야 실제 남는 이익을 알 수 있다. 2~4주 정도 주문 전환과 총비용 대비 매출을 지켜본 뒤, 이익이 남는 수준이면 광고 예산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총비용 부담이 크면 광고보다 무료 영역(사진·가격) 개선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안전합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