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광고 계정 소유권이 매장 명의로 유지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 광고는 스마트플레이스 계정 위에 얹는 상품이라, 대행사가 자기 명의로 등록해두면 나중에 이전이 번거로워집니다. 플레이스광고를 신청하려면 먼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매장을 등록하고 관리 권한을 가져야 한다. 신규 등록 매장은 광고 가능 상태('정상 반영중')로 처리되는 데 최소 2시간에서 최대 5영업일이 걸리므로, 광고를 서둘러 시작하고 싶다면 이 반영 시간을 감안해 스마트플레이스 등록부터 미리 마쳐야 한다. 대행사가 플레이스광고와 지역소상공인광고를 구분하지 않고 뭉뚱그려 제안한다면 목적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는 '지역소상공인광고'는 뉴스·블로그 등 콘텐츠 이용자에게 노출되는 배너형 광고로 CPM(노출당 0.5원) 방식이라, 클릭당 과금인 플레이스광고와 과금 구조 자체가 다르다. 지도·플레이스에서 매장을 직접 찾는 이용자를 노린다면 플레이스광고가, 콘텐츠를 보다 우연히 노출되는 인지도 확산이 목적이면 지역소상공인광고가 더 맞는 상품이다. 순위나 매출을 확정적으로 보장한다는 표현, 선입금 후 연락이 뜸해지는 패턴은 흔한 사기 신호이니 계약 전에 반드시 경계하세요. '순위를 대신 올려준다'며 매크로·슬롯 등 조작된 트래픽·리뷰를 판매하는 업체는 결과를 보장할 수 없는 구조이거나 계약금만 받고 잠적하는 사례가 실무에서 흔하다. 네이버는 이런 조작을 어뷰징으로 간주해 단속하며, 적발 시 해당 업체 리뷰 탭 전체가 블라인드 처리되거나(2025-05 개정) AI 브리핑 메뉴까지 삭제될 수 있다(2026-01 개정). 허위 리뷰 유통을 기획·판매한 업자가 업무방해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실제 판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