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예약·톡톡 연동은 세팅 자체가 어렵지 않은 영역이라, 대행을 맡긴다면 '세팅만'인지 '상시 응대까지'인지부터 계약서에 구분해야 합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 버튼을 노출하려면 예약 서비스 제작, 예약 받기 설정, 버튼 노출 설정 3단계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하나라도 빠지면 예약 버튼 자체가 뜨지 않으므로, 예약이 매출과 직결되는 업종(숙박·병원 등)은 이 설정을 사전에 전부 완료해두는 것이 필수적이다. 상시 응대를 맡긴다면 응답 지연 시 책임(고객 이탈)을 누가 지는지, 예약 확정 권한(자동/승인)을 대행사가 임의로 바꿀 수 있는지도 명시하세요. 예약률·전환율을 확정적으로 보장한다고 약속하는 곳은 근거를 요구하세요 — 검증 안 된 약속은 계약 분쟁의 씨앗이 됩니다. '순위를 대신 올려준다'며 매크로·슬롯 등 조작된 트래픽·리뷰를 판매하는 업체는 결과를 보장할 수 없는 구조이거나 계약금만 받고 잠적하는 사례가 실무에서 흔하다. 네이버는 이런 조작을 어뷰징으로 간주해 단속하며, 적발 시 해당 업체 리뷰 탭 전체가 블라인드 처리되거나(2025-05 개정) AI 브리핑 메뉴까지 삭제될 수 있다(2026-01 개정). 허위 리뷰 유통을 기획·판매한 업자가 업무방해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실제 판례도 있다.